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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김민경, 궁합 공개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김민경, 궁합 공개 유민상·김민경, 이뤄질 수 없는 운명… 스캔들 종지부 유민상·김민경이 5년을 이어온 열애설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5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삼시 몇 끼 - 중국요리 편'을 맞아 12시간 동안 한 집에서 지내며 먹어본 적 없는 20가지의 중국요리 먹방을 펼쳤습니다. 이날 문세윤은 사전 인터뷰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타로 상담을 받을 것을 제안했고 제작진은 이를 흔쾌히 허락하며 타로 마스터를 섭외했다. 김민경은 "사랑이 언제쯤 찾아올지 궁금하다"며 연애운을 물었다. 타로 마스터는 "주변을 맴도는 의미 없는 오래된 인연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준현·문세윤이 "유민상 아니냐"며 분위기를 몰고 갔다. 유민상은 "이.. 2019. 7. 9.
구자철 육아면 육아, 언어면 언어 완벽히 소화 박주호 절친 구자철이 육아면 육아, 언어면 언어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슈퍼맨 삼촌이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5화는 '여름이 오는 소리' 부제로 방송됐다. 구자철은 건나블리와 함께 본격적인 동물원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건후는 사자 관람 중에 신발을 사자 우리에 빠뜨렸다. 이에 나은이와 건후는 슬퍼했다. 나은이는 울다가 이내 신발 찾기에 나섰다. 나은이는 "물고기에게 물어볼까"라고 말해 순수함을 드러냈다. 나은이는 아빠에게 전화해 건후의 신발 분실을 얘기했다. 하지만 나은이는 "건후가 잃어버렸어"라고 말해 건후를 화나게 했다. 구자철은 박주호와 통화하면서 "건후가 발을 뻗긴 했어"라며 건후를 놀렸다. 그러면서 구자철은 "아이.. 2019. 7. 9.
SBS 김성준 앵커 , 지하철 여성 몰래 찍다 입건 김성준(55) SBS 전 앵커가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평소 시청자들의 신뢰가 높던 김성준 앵커라 그만큼 충격과 실망도 크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앵커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시민이 여성에게 사진을 찍혔다는 것을 알리면서 덜미가 잡혔고, 김 전 앵커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몰카 혐의' 김성준 前앵커, SBS에 사직서 제출…퇴사 처리[공식] 김성준 SBS 전 앵커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8.. 201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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